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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신기술 도입을 고민하는 IT 리더를 위한 안내서
-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 및 (비공개) 데이터
- 외부/공개(개방형) 노출
기술과 역량이 모두 안정화되고 있으므로 자신 있게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제 아키텍처 패턴과 모범 사례를 공개하고 현명한 도입을 장려할 시점이다.
고객 가치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의미 있는 비즈니스 사용 사례를 파악하고 소개한다. 거듭 강조한다: 작게 시작하라. 간단하게 시작하라. 그리고 진화하라.
새로운 기술이 조직의 나머지 부분에 가치를 더할 때 이를 공유하고 홍보함으로써 다양한 사용 사례를 발전시키는 데 집중한다. ‘새롭고 멋진 도구 신드롬’과 실제 적용 가치를 구분한다.
고객의 반응을 테스트한다. 새롭고 멋진 제품을 세상에 공유하기 전에 고객 포커스 그룹과 얼리어답터들을 대상으로 테스트해 본다. 이들의 피드백을 활용하여 사각지대를 파악하고 오해를 미리 완화한다.
그리고 항상 비용, 성능 및 품질을 모니터링한다.
잠깐, 더 있다…
패턴, 레퍼런스 아키텍처/구현 및 모범 사례의 99.999%는 지속적으로 진화해야 한다. 왜 그럴까?
• 아직은 기술이 너무 초기 단계이기에 고정짓기 어렵다.
• 플랫폼들이 앞으로도 발전함으로써 팀이 구축했던 많은 커스텀 및 통합 작업을 품어낼 것이다(앞서 언급한 재사용성이 아닌 교체가능성을 기억하도록 한다).
• 보안 분야가 지속적으로 변화할 것이기에 업데이트가 필요할 것이다.
• 더 탁월한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도 등장할 것이다(예: 랭체인과 오토젠이 생성형 Al 분야에서 해낸 일을 떠올려보라).
새로운 첨단 기술을 받아들이는 리듬에 익숙해지면 할 말이 하나만 남는다:
기술 분야에 종사하면서 특히 보람 있는 일 중 하나는 업계를 뒤흔드는 놀라운 발전이다.
* 항공우주부터 클라우드, 운영 체제, 의료 및 금융 조직에 이르기까지 기술 분야에서 40년 경력을 쌓은 혁신가인 짐 윌트는 WVE의 이사회 인증 수석 아키텍트다. 그는 30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아키텍처 자문 위원회(MAAB), 마이크로소프트 공인 아키텍트(MCA), 오픈 그룹 디지털 실무자, Iasa CITA-P/D 및 BTABOK을 통해 전 세계 아키텍처 분야에 기여해 왔다. 현재 포춘 100대 기업에서 생성형 AI 증강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현대화/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고 있다.
이 기사는 IASA 수석 아키텍트 포럼(CAF)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작성됐다 . CAF의 목적은 비즈니스 기술 아키텍처의 예술과 과학을 테스트하고, 도전하고, 지원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하고, 직업 안팎에서 최고 아키텍트의 영향력과 리더십을 키우는 것이다. CAF는 비즈니스 기술 아키텍트를 위한 선도적인 비영리 전문 협회인 IASA의 리더십 커뮤니티다.
dl-ciokorea@foundryc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