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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첩성에 초점, 생성형 AI는 신중히”··· 금융 기업 디스커버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 여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의 금융 서비스
디스커버가 컨테이너 기반 접근 방식을 채택하기로 한 2018년에는 많은 금융 서비스 기업이 하이브리드 접근 방식을 채택한 시기였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에서 워크로드 통제력을 최대한 확보하려는 목적이었다. 예를 들어 디스커버를 비롯한 여러 금융 기업이 오픈시프트를 활용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IBM 클라우드 등 다양한 클라우드 간에 이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분석가들은 클라우드 컴퓨팅에 컨테이너 기반 접근 방식을 도입하면 복잡성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가트너의 클라우드, 엣지 및 AI 인프라 부문 부사장인 시드 나그는 AWS용 오픈시프트를 사용하는 기업에게 개방성과 기능이 리스크보다 더 큰 이점을 준다고 언급했다.
나그는 “많은 기업이 AWS를 기본적인 컴퓨팅 서비스에만 활용하고 상위 계층의 컴퓨팅 서비스에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이런 전략을 선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퍼블릭 클라우드든, 온프레미스든, 프라이빗 클라우드든 상관없이 오픈시프트를 어디서나 실행할 유연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하이브리드 환경 사이에서 워크로드를 자유롭게 이동시키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