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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재임 기간 18~24개월··· CISO 24% 이직 적극 고려 중” 블랙포그 리서치
블랙포그 리서치(Blackfog Research)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의 기업 보안 임원 4명 중 1명이 “직장을 떠나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신종 보안 위협, 자금난, 개인적 책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보안 리더가 새로운 직장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라며 “응답자 50%는 현재 직장을 떠나지는 않더라도, 좋은 제안을 받으면 이직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라고 설명했다. 전체적으로 보안 리더의 대다수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새로운 역할을 맡을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엔덜레 그룹(Enderle Group)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롭 엔덜레는 기업 CISO 역할의 특성상 장기적으로 머물러야 할 인센티브가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엔덜레는 CISO들이 항상 다음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수밖에 없는 이유로, 77%의 CISO가 대형 보안 침해가 발생할 경우 해고될 가능성을 우려하는 점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