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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성과가 중요하다’··· 사내 AI 교육이 지향할 목표 4가지

Vishal Gupta, CITO, Lexmark
Lexmark
지원자들은 1년 동안 주 4일, 매회 3시간의 수업을 들으며, 사내 멘토를 지원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비즈니스 목표에 맞는 프로젝트를 부여받는다. 굽타는 이 과정의 중도 포기자가 없으며, 프로그램 수료 후 퇴사한 직원도 거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직원들이 자신에게 투자하고 배운 내용을 적용할 기회를 갖게 되어 만족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6기 수료생이 렉스마크 AI 교육을 마쳤으며, 회사는 이를 통해 단순히 인재 풀을 확장할 뿐 아니라 다양한 AI 활용 사례를 발견하고 있다. 굽타는 “제조, 고객 서비스, 영업 등 여러 부서 출신 직원들이 교육을 마친 뒤 AI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정확히 알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AI 기반 문화 구축
피닉스대학교 전략 부총장 마크 부커는 기술을 배우는 최선의 방법이 실습 중심 경험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피닉스대학교는 실천 커뮤니티(Community of Practice) 또는 멘토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델 활용 경험이 있는 기술 전문가가 실무 경험은 부족하지만 배우고자 하는 동료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식으로 조직 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