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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 이렇게 하면 실패한다··· IT 리더가 경고하는 7가지 함정

이탈리아 육가공 식품 제조 기업 F.lli 베로니(F.lli Veroni)의 IT 매니저 니콜라 마라는 “우리 회사는 디지털 혁신 이전부터 사업을 시작했고, 공장을 포함해 최신 애플리케이션 도입에도 선도적으로 나섰지만,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일하고 있는 만큼 기존 방식에 익숙한 직원의 업무 방식까지 바꾸기는 쉽지 않다”라며 “디지털 전환은 새로운 마인드에서 출발해야 하며, IT는 이러한 마인드셋의 변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라고 설명했다.
공공 부문에서는 문화적 측면이 더욱 중요하게 작용한다. 디지털 전환 컨설턴트인 플라비아 마르차노는 이와 관련해 “공공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건 과도한 관료주의의 완화”라고 지적했다. 마르차노는 “디지털 행정 코드(Digital Administration Code)는 20년 전에 만들어졌으며, 지나치게 많은 수정을 거치면서 이제는 괴물 같은 문서가 됐다”라며 “명확하고 간결한 지침이 필요하다. 입찰 절차도 마찬가지다. 너무 복잡해서 결정이 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며, 결국 기술을 선정한 시점과 실제 도입 사이의 간극이 커지면서 기술이 시대에 뒤처질 위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IT는 조직 내부의 ‘비즈니스 파트너’ 역할을 해야
변화를 원활하게 이끌고, 혼란을 최소화하며, 내부 소통을 강화하는 것도 CIO의 중요한 역할이다. 프로필글라스의 파니니는 “디지털 전환은 고속도로에 새로운 차선을 놓는 작업과 같다”라며 “공사 중에는 불편함이 따르기 때문에, 어디에서 무슨 작업이 진행 중이며 언제 끝나는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알리는 안내 표지판이 필요하다. 프로젝트에 대한 사내 커뮤니케이션과 문제 대응 체계는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