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베트남 빈AI의 생성형 AI 부문 ‘모비안AI’ 인수··· AI 솔루션 고도화 박차

퀄컴은 이번 인수를 통해 스마트폰, PC,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등 다양한 제품군에 적용 가능한 고도화된 AI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퀄컴은 공식 보도자료에서 “빈AI는 생성형 AI, 머신러닝,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NLP) 등 핵심 AI 기술에 강점을 가진 연구 기업”이라며 “해당 기술력이 퀄컴의 수십 년간 축적된 R&D 역량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질레이 후 퀄컴 테크놀로지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이번 인수는 차세대 AI 혁신을 위한 R&D 자원 확보에 대한 퀄컴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빈AI의 고급 인재 확보를 통해 다양한 산업과 소비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최첨단 AI 솔루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빈AI는 베트남 대기업인 빈그룹 산하 기업이다. 빈그룹은 기술, 산업, 부동산 개발, 유통, 헬스케어,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2019년에는 한국의 SK그룹이 빈그룹 지분 6.1%를 인수한 바 있다.
jihyun.lee@foundry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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