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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달러 현금 유동성 확보” 오픈AI, 66억달러 투자 유치 및 40억달러 신용 한도 획득
오픈AI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번 자금으로 AI 연구 분야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컴퓨팅 능력을 확장하며, 복잡한 문제 해결을 위한 도구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며 “이미 매주 전 세계 2억 5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챗GPT를 활용해 업무, 창의력, 학습을 향상시키고 있다”라고 2일 설명했다.
오픈AI는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기업 가치를 1,570억 달러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투자자에 대한 정보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CNBC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오픈AI의 이번 투자는 쓰라이브 캐피털(Thrive Capital)이 주도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소프트뱅크, 코슬라 벤처스, 알티미터 캐피털,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앤 리서치, MGX, 타이거 글로벌 등이 참여했다”라고 3일 보도했다.
또한 40억 달러 규모의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금융기관으로는 JP모건 체이스, 씨티, 골드만 삭스, 모건 스탠리, 산탄데르, 웰스 파고, SMBC, UBS, HSBC 등이 포함되어 있다. 오픈AI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우리는 이제 100억 달러 이상의 유동성에 접근할 수 있게 되어,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확장하는 과정에서 완벽한 유연성을 확보하게 됐다”라며 “이번 협력은 오픈AI와 금융 기관들 간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들 금융 기관 중 상당수는 이미 오픈AI의 고객이기도 하다”라고 3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