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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등장하는 AI 보안 도구··· 전문가들 “기존 방화벽 곧 업그레이드 필요”

그에 따르면 아카마이의 AI용 방화벽의 초기 도입자 중 일부는 자사에서 AI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개념 증명(PoC) 단계에서 LLM에 대한 많은 API 호출을 발견한 것으로 나타났다.
ESG의 그레이디는 해당 솔루션이 “내부적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생성형 AI를 대상으로 한다”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런 기능이 WAF와 같은 기존 애플리케이션 보안 도구에 긴밀하게 통합되거나 완전히 통합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전용 보안 스택으로의 이동?
AI 보안이 나아가고 있는 일반적인 방향에 대해 그레이디는 “AI 분야는 너무 빠르게 움직이고, 너무 다르다. 상당한 기회와 리스크가 동시에 존재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스타트업과 기존 벤더의 새로운 제품이 등장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AI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기반이 되어감에 따라, 이런 보안 제어 기능은 보안 접근, 애플리케이션 보안, 데이터 보안, 신원 확인 등 스택 전반에 더 효과적으로 통합돼야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