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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붐 + 기존 직원 은퇴’··· 데이터센터 일자리가 뜬다

액체 냉각 기업 리퀴드스택(LiquidStack)의 글로벌 인사 담당 디렉터 로빈 카라웨이에 따르면 액체 냉각 분야에서 전문 기술 인력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녀는 “냉각제 공급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할 수 있는 기계 엔지니어, 칩 수준에서 열전달을 최적화하는 열 엔지니어, 센서, 제어 시스템,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합하는 전기 엔지니어, 장기적인 시스템 가동 시간과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신뢰성 엔지니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시스템을 현장에서 설치, 시운전, 고장 진단할 수 있는 전기기계 기술자와 데이터센터 기술자에 대한 수요도 있다.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제공업체, 코로케이션 기업, 전통적인 기업들은 이러한 역량에 고연봉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용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고 카라웨이는 설명했다. 리퀴드스택도 마찬가지다. “지역 수준에서는 지역 대학과 협력해 인재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기업들은 새로운 AI 워크로드를 실행하기 위해 온프레미스 및 콜로케이션 데이터센터의 사용을 확대하고 있지만, 클라우드 사용도 계속 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