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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혁신 플랫폼, 꼭 ‘클라우드 빅3’여야 할 이유 없더라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을 계속 지배하겠지만, 차상위(second-tier)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미래가 암울한 것은 아니다. 이들은 전문적인 워크로드와 사용 사례를 가진 조직들에게 가치 있는 파트너임을 증명해가고 있다. AI가 급성장하는 동향이 이에 힘을 더한다. 아토스 테라퓨틱스(Athos Therapeutics)가 그러한 전문 니즈를 가진 기업 중 하나다. 이 생명공학 기업은 이전에 AI 워크로드를 사내에서 실행했지만 최근 델의 HGX H100 파워엣지 서버에서 실행된는 서비스형 GPU인 벌처 클라우드 GPU(Vultr Cloud GPU)를 선택했다. 자체 개발한 AI 모델을 훈련하고 자가면역 및 암 질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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