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killing security teams: Breaking down silos and elevating expertise

Upskilling security teams: Breaking down silos and elevating expertise

Cybersecurity isn’t just about technology — it’s about people. Security teams are made up of professionals with diverse backgrounds and skill sets, all working toward the same objective: stopping threats. Yet, too often, these teams remain isolated within rigid structures, creating gaps that attackers readily exploit. The reality is that threats don’t respect silos, and defenders can’t afford to be confined by them. Even before today’s pressures, recruiting and retaining cybersecurity talent was a persis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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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 qué el abaratamiento del hardware no ha reducido los precios de la 'cloud' pública?

¿Por qué el abaratamiento del hardware no ha reducido los precios de la 'cloud' pública?

Los proveedores de nube pública se han consolidado como el principal sustento de la TI empresarial moderna, ya que ofrecen una escalabilidad, una eficiencia operativa y una innovación sin precedentes. A pesar de todos los avances que han presentado, las empresas observan una realidad difícil de ignorar: ¿por qué los precios de la nube pública se mantienen estables, o incluso aumentan, mientras que los costes de hardware se han desplomado? La respuesta se encuentra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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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분명한 ‘에이전틱 AI’ 정의··· IT 리더의 올바른 선택법은?

불분명한 ‘에이전틱 AI’ 정의··· IT 리더의 올바른 선택법은?

에이전틱 AI는 이제 기술 분야에서 생성형 AI를 넘어 가장 주목받는 기술이 되고 있다. 다만 한 가지 큰 문제가 있다. 이에 대한 표준 정의가 아직 없다는 점이다. 수십 또는 수백 개에 이르는 벤더가 각자의 에이전틱 AI 제품을 내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명확한 정의가 없다 보니 CIO와 IT 리더들은 신기술을 도입하고자 할 때 혼란을 겪기 쉽다. 일부 AI 전문가들은 에이전틱 AI를 기업 내에서 자율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과거 경험에서 학습하며, 상황에 따라 반응을 조정할 수 있는 도구로 정의했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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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클라우드 및 IT 운영에 생성형 AI를 사용하면?··· 5가지 활용처

칼럼 | 클라우드 및 IT 운영에 생성형 AI를 사용하면?··· 5가지 활용처

“생성형 AI는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를 자동화하고 사용되지 않는 리소스를 식별하며 워크로드를 동적으로 조정해 낭비를 줄임으로써 핀옵스를 혁신하고 있다. 핀옵스 엔지니어가 수동으로 수행해야 했던 작업, 예를 들어 미사용 인스턴스 추적 및 리소스 재할당 등의 작업들이 이제 AI 기반 시스템으로 간소화될 수 있다. 클라우드 환경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능형 비용 절감 전략을 적용함으로써 생성형 AI는 조직이 성능을 유지하면서 비용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멀티클라우드 환경, 지리적으로 분산된 데이터센터, 에지 컴퓨팅 위치에서 운영되는 대규모 기업은 핀옵스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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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MCP가 여는 데브옵스의 새로운 AI 시대

칼럼 | MCP가 여는 데브옵스의 새로운 AI 시대

보안 측면에서는, MCP 에이전트 역시 생성형AI 기반 기술이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위험을 모두 내포하고 있다. MCP 서버가 접근할 수 있는 모든 리소스가 외부 AI 모델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민감한 데이터가 유출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를 방지하는 한 가지 방법은 서드파티 모델을 사용하는 대신, 자체 서버나 방화벽 뒤에 위치한 서버에서 모델을 직접 호스팅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모든 모델이 이 방식과 호환되는 것은 아니며, 이 또한 MCP 설정을 복잡하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한다. 또한 MCP 서버가 사용자가 원치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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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분리되면 무엇이 다를까?··· CISO가 전하는 ‘CFO 직속 보고’의 장점

IT와 분리되면 무엇이 다를까?··· CISO가 전하는 ‘CFO 직속 보고’의 장점

CISO가 CIO 대신 최고 재무 책임자(CFO)에게 보고하는 체계를 도입하면, 사이버보안을 단순히 비용만 드는 부서가 아니라 비즈니스의 중요한 부분으로 바라볼 수 있다. CISO와 CIO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도 줄어든다. 이런 변화는 CISO가 기술 전문가에서 전략적 파트너로 성장하고, 조직 내에서 영향력을 키울 기회가 될 수 있다. 생명공학 연구 기업 치아겐(Qiagen)의 CISO인 다니엘 샤츠는 CFO에게 직접 보고하게 되면서 업무 범위가 훨씬 넓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기술적인 부분만 신경 썼던 과거와 달리, 이제 비즈니스 리스크 전체를 관리하는 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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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IT의 다양한 '우리'를 관리하기

칼럼 | IT의 다양한 '우리'를 관리하기

인간은 정글을 떠나면서 편을 가르기 시작했다. 즉, 다양한 ‘우리’로 구분했다. 82억 명의 인류가 수많은 ‘우리’의 희망, 꿈, 두려움을 건설적이고 공감적으로 조화시킬 수 있다면 물질적으로 더 건강하고, 부유하며,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집단 행동을 연구하는 인류학자와 철학자들은 ‘우리’라는 개념이 세 가지 기본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개인(나는 누구인가?), 사회적(타인이 나를 어떻게 보고 싶어하는가?), 그리고 집단(우리는 누구인가?). (조지 아커로프와 레이첼 크란턴의 《Identity Economics: How Our Identities Shape Our Work, Wages, and Well-Being》은 이러한 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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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GPU 수 천개 투입한 오라클··· AI 에이전트·추론 모델 개발 가속

엔비디아 GPU 수 천개 투입한 오라클··· AI 에이전트·추론 모델 개발 가속

앞서 오라클은 기존 호퍼(Hopper) GPU 기술을 활용해 6만 5,536개의 엔비디아 H200 GPU를 사용한 슈퍼클러스터를 구성한 바 있으며, 해당 시스템은 최대 260엑사플롭(FP8 기준)의 연산 성능을 낼 수 있다. 엔비디아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이번 블랙웰 GPU는 오라클의 퍼블릭 클라우드, 정부 전용 클라우드, 주권 클라우드는 물론 고객사의 자체 데이터센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OCI 디디케이티드 리전(Dedicated Region)과 알로이(Alloy)를 통해 제공된다. 오라클은 이로써 GB200 NVL72 시스템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사업자 중 하나가 되었다. 현재 구글, 코어위브(CoreWeave), 람다(Lambda)가 해당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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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토리지, 전인호 신임 한국 지사장 선임 발표

퓨어스토리지, 전인호 신임 한국 지사장 선임 발표

전인호 신임 한국 지사장은 HP, VM웨어, 스켈리티(Scality) 등 글로벌 기업에서 30년간 리더십을 발휘해 온 업계 전문가로,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퓨어스토리지코리아를 이끌게 됐다. Pure storage Korea 퓨어스토리지는 한국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 채택과 혁신을 주도하고 있지만, 많은 기업들이 AI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기존 IT 인프라, 특히 스토리지의 한계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퓨어스토리지가 지난해 말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내 IT 의사결정권자의 58%가 AI의 잠재력을 충분히 실현하기 위해서는 인프라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퓨어스토리지는 미디어젠, 카카오, 충북테크노파크 등 다양한 국내 기업의 AI 중심 데이터 플랫폼 현대화를 성공적으로 지원해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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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 네트웍스, 프로텍트 AI 인수··· ‘AI 보안 강화'

팔로알토 네트웍스, 프로텍트 AI 인수··· ‘AI 보안 강화'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28일 AI 보안 플랫폼 업체 프로텍스 AI(Protect AI)를 인수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인수 금액을 포함한 재무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투자은행 및 자본시장 업체 제프리스의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에 따르면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프로텍스 AI와 회사의 AI 및 머신러닝 모델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위한 플랫폼을 인수하기 위해 지출한 금액은 6억 5,000만~ 7억 달러 사이로 추정된다.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프로텍트 AI는 모델 선택부터 배포 및 실행 시 모니터링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보안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내세우며 설립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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