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recommend this $320 Lenovo tablet over the iPad for most people. Here's why
- 4 exciting features Google just announced for Android phones (and why they're a big deal)
- Europol Says Criminal Demand for Data is “Skyrocketing”
- How iPadOS 26 convinced me to switch from Mac to iPad full-time - and why I don't regret it
- Why I still recommend these Sonos headphones over competing models - including AirPods
IBM “2029년까지 오류 문제 해결한 양자컴퓨터 출시할 것”

IBM은 대규모의 오류 내성 양자 컴퓨터가 수백에서 수천 개의 논리 큐비트(logical qubit)를 사용해 수억에서 수십억 개의 양자 연산을 처리하며 신약 개발, 재료 발견, 화학 및 최적화와 같은 분야에서 시간과 비용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탈링은 200개의 논리 큐비트를 사용해 1억 개의 양자 연산을 수행하며, 이후 2,000개의 논리 큐비트를 활용해 10억 개의 양자 연산을 실행할 수 있는 IBM 퀀텀 블루제이(IBM Quantum Blue Jay)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IBM은 올해부터 단계별 프로세서 개발 로드맵으로 새로운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IBM 퀀텀 룬, 2026년 퀀텀 쿠카부라, 2027년 퀀텀 코카투를 거쳐 2029년 스탈링으로 발전 사항이 완성될 예정이다.
dl-ciokorea@foundryc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