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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일럿의 씽크 디퍼 기능은 토글 스위치를 활성화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질문 입력 시 더욱 심도 있는 답변을 제공한다. 이는 최근 간단하고 짧은 답변을 선호하는 코파일럿의 기존 방식과는 차별화된 접근법이다. 다만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검색 엔진과는 달리, 씽크 디퍼는 2023년 10월까지의 데이터만을 기반으로 답변한다.
대신 씽크 디퍼는 기후 변화와 허리케인 발생 간의 연관성 분석, 특정 역사적 사건에 대한 해석 등 심층적인 연구에 강점을 보인다. 또한, 프로그래밍 코드 작성 및 설명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사용자의 이름 첫 글자를 기반으로 미로를 그리는 간단한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해줘’라는 요청에 대해, C# 소스 코드와 함께 구체적인 개발 프로세스를 제공했다.
Microsfot Copilot Think Deeper Example / PCWorld
현재까지 보았을 때 MS는 씽크 디퍼 기능을 유료화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MS 365 구독자에게 코파일럿 플러스를 유료 옵션으로 제공했던 전례가 있지만, 씽크 디퍼에 대해서는 별도 결제 옵션이나 구독 모델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한 MS 측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이에 대한 MS 측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